일월오봉도 [日月五峰圖]
해와 달(日月), 그리고 다섯 봉우리(五峰)를 표현한 그림이다. 병풍으로 제작되어 역대 조선 왕조의 어좌(임금이 앉는 의자) 뒤에 놓여있었다.
그림을 뜻하는 글자인 도(圖) 자가 명칭으로 쓰이기는 하나, 병풍에 그려지는 특성 때문에 '도' 자 대신 병풍의 병(屛) 자를 써서 오봉병이라 부르기도 하며, 오봉 대신 오악(五岳 혹은 五嶽)을 써서 일월오악도라 부르기도 하였다.
-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모습
- 좌우 대칭
- 조선 고유의 문화와 사상을 반영한 그림

마우스패드

스마트톡

크기별로 출력해서 만들어 봤어요~


스마트폰 충전기 입니다~

몇개는 글리터로 꾸며 봤어요~^^


볼록한 느낌이 들도록~~


포장지에도 넣어봤습니다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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